아묻따 너무 이뻐요
그냥 의자가 아니라 오브제 같은 느낌까지 주네요
색깔을 아이보리랑 모카 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
아기방 분위기로 봤을 때 아이보리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더 만족스러워요
19개월 아기 앉았을 때 딱 적당해요
처음에 개봉했을 때 생각보다 작다고 생각했는데
아기가 앉으니 사이즈도 딱이네요
혼자서 발 뒤꿈치 살짝 들어서 앉더라구요
이쁘기만 한 게 아니라 편한지 자꾸 방에 들어가서 앉아 있어요
아기 첫 의자로 너무 만족하고
핀츠빈 제품 다음에 다른 것도 이용할 생각이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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